업체명

산과 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끝 해남김치마을의
작은 한옥스테이' 산들바다애(愛)'
나눔과 가치를 생각합니다.


마당과 아궁이와 다락방...
거기에 마당옆 편백숲은 
때로 선물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바람소리와 새소리와 그윽한 편백향
그리고 더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저 있음으로 좋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